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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코라오홀딩스, 라오스 4륜차 시장점유율 50% 육박

[이투데이 송영록 기자]

본 기사는 (2015-05-07 09:10)에 스탁프리미엄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종목 돋보기] 코라오홀딩스가 라오스 4륜차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지난해 라오스 4륜차의 절반이 코라오홀딩스가 판매한 차량으로 나타났다.

7일 코라오홀딩스에 따르면 이 회사의 라오스 4륜차 시장점유율은 라오스 교통부에서 제공한 4륜차 등록대수로 계산했을 때, 지난해 기준 점유율 47.9% 기록했다. 2013년 32.6%, 2014년 상반기 38.9%를 기록한 데 이어 꾸준한 상승세다.

회사 측은 “당사가 판매하는 한국 차는 중소형 승용차, 픽업트럭, 미니버스 부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현대차 및 기아차의 가격대비 높은 품질력과 세련된 차량 디자인이 고객에게 어필하고 있으며, 잘 갖춰진 판매네트워크가 더해져 현대기아차의 승용차 판매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라오홀딩스는 라오스 내에서 1997년 중고차 판매를 시작으로 자동차 유통 사업에 진출했다. 자동차 부문 중 신차 부문의 경우 현대차, 기아차 및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인 체리차와 계약을 체결해 라오스에서 유일하게 판매권을 갖고 있다. 특히, 체리차는 현대차 및 기아차가 형성하고 있는 중가시장과는 다른 시장인 저가시장을 겨냥해 판매되고 있다.

회사 측은 “중가시장부터 저가시장까지의 모든 가격대에 차량을 공급할 수 있는 공급체인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코라오홀딩스는 상용차 부문도 공략하고 있다. 오랜기간 CKD 오토바이 제조 기술 및 글로벌 소싱능력을 바탕으로 2013년 9월 1톤 상용트럭 시장에 ‘DAEHAN’ 브랜드로 진출했다. 이 회사가 지난해 말 새로 출시한 주력 모델인 DT-1과 픽업트럭 관련 매출은 올해 반영될 예정이다.

또 올해 말 베트남과 파키스탄에도 자체 브랜드 ‘DAEHAN’ 트럭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른 매출 증대 및 수익성 향상이 전망된다. 라오스의 자동차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점도 코라오홀딩스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하고 있다.

코라오홀딩스 관계자는 “라오스 정부가 2011년 중고차 수입을 전면 중단하면서 신차 시장 규모가 해마다 8% 이상씩 증가하고 있다”며 “인구와 소득 규모를 감안했을 때 놀라운 성장세가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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