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벤처캐피탈(VC), 보험GA(General Agency)에 100억 투자하다

[뉴스팀]

최근 벤처캐피탈협회의 발표에 의하면 올해 벤처투자에 투입될 신규투자액 규모가 1조8천억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가운데 국내 3대 대형 GA중 하나인 인카금융서비스는 국내 벤처캐피탈 프리미어파트너스로부터 1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인카금융서비스는 이미 지난 2013년 네오플럭스와 한화인베스트먼트로부터 60억 투자를 받은 데 이어 이번 2015년 프리미어파트너스로부터 100억의 투자유치를 체결함으로써 연속적인 투자성공과 함께 GA업계 통틀어 전무하다시피한 총 160억원에 달하는 투자유치금액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회사다.

인카금융서비스의 이러한 성과는 보험판매전문회사로써 지속가능 성장성과 경영의 투명성, 기술성, 수익성이 알려지면서 대외적인 신뢰도 구축 성공의 한 예라 하겠다.

프리미어파트너스 관계자는 “보험판매전문회사는 다수의 보험사 상품을 비교 판매하여 금융소비자의 이익에 기여하는 장점이 있어 향후 지속적 성장이 기대된다. 또한 인카금융서비스는 보험관련 정보기술, 내부통제시스템 및 설계사교육 등에 꾸준한 투자를 하고 있어 향후 GA산업의 건전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어 투자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인카금융서비스는 보험관련 각종 특허 및 정보기술력으로 이미 핀테크의 상당부분을 실현하고 사업화에 성공했으며 이는 보험산업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회사의 최근 2~3년간 실적증가추이와 최근 보험사의 GA자회사 설립 등으로 미루어 볼 때 보험판매전문회사는 향후 기존 보험사를 능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결정한 프리미어파트너스는, 경영진의 역량과 도덕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사업 전략과 성장에 대한 강한 의지가 있는 기업들에 대하여 집중적인 투자와 지원을 하고 있는 벤처캐피탈이다.

올해 ‘보험슈퍼마켓’과 ‘보험판매전문회사’도입으로 보험시장의 제판분리 등 보험시장의 큰 변화가 예고되는 가운데, 보험판매전문회사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자본금 기준 등의 일정한 조건을 갖추어 금융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등, 진입장벽이 높아지는 자격요건에 인카금융서비스는 한층 더 진일보하는 발판을 만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하다.

또한 인카금융서비스는 창립 초기부터 정보시스템 가동으로 온라인상 보험상품 비교분석시스템 개발, 운용 및 GA최초로 유일하게 벤처기업으로 인증되는 등, 정보기술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을 일찌감치 예견하고 정보기술시스템개발에 아낌없는 투자로, 산하에 정보기술연구소까지 두어 회사성장의 원동력으로 일찌감치 자리매김하고 있었다.

이에 지난 2014년 12월 ICT와 금융의 융합산업인 핀테크가 각광받는 오늘날 그동안 인카금융서비스의 노력을 인정받아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한 '2014 대한민국 ICT Innovation 대상' 시상식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그들만의 전용상품인 오더메이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판매하는 등 보험판매전문회사로서의 역량도 키워 나가며 타 GA와의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요즈음 GA소속 설계사의 불완전판매, 승환계약 등 부정적인 요인과 GA 경영의 불투명성으로 인한 방만경영 등에 대하여 금융당국에서 GA에 대한 날카로운 잣대를 들이대고 있는 가운데, 인카금융서비스는 CS센터 및 준법감시실 운영으로 내부통제에 만전을 기하고 있고, 이번 투자유치로 경영의 투명성 및 기업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속적인 기술연구 개발에 대한 지원 및 핀테크와 보험산업의 연계성을 지속적으로 발굴 적용시키려고 노력할 것이라는 점에서 진정한 GA업계의 롤 모델로 손색이 없는 회사라 하겠다.

인카금융서비스의 최병채 대표는 “ 이번 투자를 통해 GA에 대한 투자자들의 전반적인 신뢰가 향상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어 기쁘다”며, “투자금으로 판매회사 체제를 위한 각종 조직 및 시스템 구축을 단행할 계획이고,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여 이미 상장되어있는 보험사수준으로 GA를 격상시켜보겠다”고 밝혔다.

또한 “2016년 기업공개 준비와 더불어 회사의 외적 성장에만 치중하지 않고 기존설계사 및 직원능력함양과 뒷받침에도 힘쓸 예정이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금융 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 미국이나 영국처럼 GA의 대형화가 글로벌추세인 현재, 양적으로만이아니라 질적으로도 진정한 GA의 대형화를 통해 우리나라에도 세계적으로 손꼽을만한 보험판매회사 GA의 탄생을 기다리며 염원하여 본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본 당신이 좋아할 만 한 기사

이 기사를 본 당신이 좋아할 만 한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