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래, 세계최고의 래퍼 12위 '영광'

최종수정 2011-10-04 16:06

[이투데이 한옥주 기자]

▲연합뉴스
윤미래가 세계 최고의 여자 래퍼 톱 12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음악 전문 채널 MTV의 뮤직 웹사이트 ‘MTV iggy’는 9월 투표를 통해 세계 최고의 여성 래퍼(the 12 best new female emcees dominating mics everywhere) 톱 12를 발표했다. 윤미래는 이 톱 12에 포함되는 영광을 누렸다.

MTV는 톱 12에 오른 래퍼들은 세계 각 지역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뮤지션이라고 설명하며 윤미래에 대해서도 “한국 힙합계의 여왕”이라고 소개했다. MTV는 윤미래가 한국 힙합계의 왕 타이거JK와 결혼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어 MTV는 윤미래에 대해 미국에서 태어나 소울풀한 보컬과 래퍼로서 탁월한 재능을 지닌 뮤지션이라고 극찬했다.

또한 윤미래 외에도 MTV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여성 래퍼 톱 12에는 멕시코 인디힙합계 출신인 Nina Dioz, 아프리카 케냐 출신의 Muthoni The Drummer Queen, 말레이시아의 Arabyrd, 칠레의 Ana Tijoux, 영국의 Lioness 등이 선정됐다.

한편 윤미래는 현재 ‘슈퍼스타K3’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며 올 하반기 솔로 앨범 발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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