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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켠, 싱가포르 뮤직매터스서 힙합왕자 위용 떨쳐

(사진=로맨틱팩토리)

가수 제이켠(J’kyun)이 아시아 최대 음악 산업 컨퍼런스인 '뮤직매터스'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왔다.

제이켠(J’kyun)은 지난 24일 싱가포르 클락키(Clarke Quay)에서 열린 국제 음악 컨퍼런스 뮤직 매터스의 메인 행사인'K-pop Nightout'에서 2000여명이 넘는 현지의 팬들과 관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모았다.

이날 무대에서 제이켠은 소속사 로맨틱 팩토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후배 오수민, 렉스디와 함께 올라 최근 발매한 미니앨범 '요즘 그냥'과 1집의 수록곡들을 공연했다.

이후에도 뮤직 매터스측의 요청에 의해 25일 클락키(Clarke Quay)에서 가장 큰 클럽인 ARENA에서도 공연을 가졌다. 해외의 여러 유명 레이블의 관계자들은 "언어는 몰라도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플로우"라고 극찬을 하는등 아주 좋은 반응을 얻었다는 전언이다.

특히 국내에서도 별다른 미디어를 통한 프로모션이 없이 활동하고있던 제이켠은 첫 해외 공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지 팬들이 이동차량을 택시를 타고 쫓아오고, 공항에 응집하는등 열광적인 반응이 쏟아져 국내 관계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제이켠의 소속사인 로맨틱팩토리는 "이번 뮤직매터스가 B2B 형태의 쇼케이스였던 만큼해외의 유수의 회사들과 아주 긍정적인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으며, 이후에 보다 글로벌한 움직임을 본격적으로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뮤직매터스(MusicMatters)'는 지난 2006년 홍콩에서 처음 시작된 아시아 태평양 뮤직 포럼(Asia Pacific Music Forum)으로 아시아 음악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진 음악 전문 마켓이다.

컨퍼런스, 비즈니스 매칭, 쇼케이스등으로 구성되며 전세계 음반 레이블, 공연 기획자, 모바일미디어 등 음악산업 관계자가 대거 참가한다

한편 제이켠은 오는 7월초 발매를 목표로 싱글 앨범을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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