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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아시아·아프리카 여성 리더 키운다

[이투데이 김민지 기자]

이화여자대학교는 아시아·아프리카 지역의 비정부 공익부문에서 활동하는 여성인재를 위한 지도자 양성 과정인 이화글로벌임파워먼트프로그램(EGEP, Ewha Global Empowerment Program)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EGEP는 매년 2회, 2주간 운영되는 비학위과정으로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에서 활약하는 공익부문 여성인재를 선발해 교육과 글로벌 네트워킹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차세대 여성 지도자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 내용은 이론과 현장 수업으로 구성되며 첫 번째 프로그램은 내년 1월 5~18일까지 이화여대에서 진행된다. 선발된 참가자 중 공적개발원조(ODA) 수원국 참가자들에게는 교육비와 숙박비, 체재비를 지원한다.

원서 접수는 다음달 23일까지이며 아시아 지역(한·중·일 포함) 비정부 공익부문 여성 활동가로서 3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이화여대는 “EGEP는 아시아, 아프리카 지역 비정부 공익부문의 여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처음 마련된 것”이라며 “프로그램 첫 해인 올해에는 아시아지역을 주 대상으로 하되 향후 아프리카는 물론 남반구 전체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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