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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인권센터, 로힝기야 난민 위한 콘서트 개최

아시아인권센터는 오는 27일 홍대근처 클럽오백에서 아시아 소수 난민의 권리 신장을 위한 기금마련 미니콘서트 ‘Freedom from Fea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미얀마 소수민족인 로힝기야 어린이들을 위한 쉼터를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살사댄서 샘 사무카, 벨리댄서 에쉐, 싱어송 라이터 제니퍼 워셔, 밴드 쿠이쉬의 이승훈 씨가 자리를 빛내줄 예정이다.

로힝기야족은 미얀마 아라칸 지역에 거주하는 소수민족으로 정부 말살정책으로 기본 권리를 보장 받지 못하고 무국적자로 떠돌이 생활을 하고 있는 민족이다.

이들은 주로 방글라데시, 태국, 말레이시아, 또는 인도에 거주하는데 그들의 인권 탄압 실태는 강제노동에서 종교탄압까지 그 종류가 다양하다.

Physicians for Human Rights의 2010년도 통계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내에서 유엔난민 캠프에 거주하는 로힝기야 난민 수는 2만8000명인 반면 실제 보호를 필요로 하고 있는 난민 수는 20만 명이상으로 추정되고 있어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다.

이러한 의미에서 볼때 Freedom from Fear 콘서트는 신구세대를 막론하고 대중들이 인권이슈에 보다 쉽게 다가서는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되고 있다.

또 올해 초 국내에서는 1951 난민지위에 관한 협약 채택 이후 최초로 38 세의 에티오피아 남성에게 시민권을 부여했고 내년 한 해가 유엔난민기구의 60주년 기념일과 무국적자의 감소에 관한 국제협약의 50주년 기념일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Freedom from Fear 이벤트는 시의적절하다는 평가다.

Freedom from Fear는 11월 27일 저녁 클럽오백에서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입장권은 1만원으로 현장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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