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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몰, 발 건강 이색용품 인기

최근 부츠 시즌이 다가오면서 발 건강 관련 상품들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통풍이 잘 안돼 세균이 발생하고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이에 온라인몰에서 판매중인 발 건강 관련 이색 용품에 대한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롯데닷컴‘베이비풋원스 3종 세트(3만1900원)’는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주문량이 전달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이 상품은 액상로션과 방수커버, 면양말로 이뤄져 있고 로션을 바른 후 면 양말을 착용하고 방수커버까지 신으면 발에 바른 로션이 잘 스며든다.

▲발가락스타킹
롯데덧컴이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일본 세실 발가락스타킹(2만6800원)’은 통풍이 되지 않던 기존 스타킹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이며,‘독일 티타니아 외반무지 보호밴드(8개,1만원)’는 하이힐을 신으면 생기는 외반무지 예방에 좋다.

외반무지는 굽이 높거나 볼이 좁은 신발을 신으면 발 앞쪽이 압력을 받아 엄지발가락이 안쪽으로 휘게 되는 증상을 말한다.

옥션은 최근 혼자서 발 관리가 가능한 풋케어 크림, 각질제거기 등 발관리 제품의 판매량이 지난달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마하우스 풋크림(70ml 7500원)은 6000개 가량 판매된 히트상품으로 거칠어진 발에 충분한 보습과 영양을 집중 공급해준다.

발의 각질을 제거해주는 ‘풋 파일’(6000원)은 따뜻한 물에 발을 담궈서 부드럽게 한 후, 풋 파일로 문지르면 각질이 사라진다.

디앤샵은 다리 붓기 방지에 효과적인 압박스타킹 매출이 10월 들어 전월동기대비 17% 증가했고 다리관리용 가전 매출 역시 20% 늘었다.

이에 디앤샵은 다리 관리 상품들을 특별한 가격에 선보이는 기획전을 마련했다. ‘발마사지로 시원하게!’ 기획전에서는 집에서 간편하게 다리의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종아리마사지기와 발마사지기를 종류별로 선보인다.

인터파크는 10월 들어 풋크림, 발샴푸 등의 발관리뷰티제품 매출이 전월 대비 20% 증가했다.

목초액 성분으로 발을 청결히 세정해주는 '티타니아 발샴푸'(1만6490원)와 발을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뉴트로지나 풋크림', '더바디샵 스파 위즈덤 아프리카 허니 비즈왁스 풋버터'가 가장 인기다.

▲릴렉스5지 슬리퍼
또 구두로 지친 발을 편안하게 해 주는 이색상품으로 발가락 스트레칭을 도와주는 특수 쿠션으 '릴렉스5지 슬리퍼'(9900원)는 발가락 사이를 벌려 신는 아이디어 상품이다.

한편 인터파크에서는 각질제거 및 보습 토탈관리를 해주는 '아기발로 리뉴얼, 도와줘 풋케어 세트' 기획전을 10월 말까지 진행한다.

G마켓에서도 각종 풋케어용품 판매건수가 지난 1일에서 14일까지 1만2000여건 판매됐다. 발보호쿠션 및 패드는 같은 기간 4900여건 판매, 전월 동기 대비 16% 가량 상승했다.

‘썸머솔 각질제거기’(1만5900원)는 마우스모양 형태로 발바닥 각질부위에 대고 문지르면 자연스럽게 각질이 제거된다.

롯데닷컴 생활팀의 김지훈MD는 “최근 들어 발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면서 발을 노출해야 하는 계절인 여름에만 반짝 인기가 있던 관련 용품들이 부츠 시즌을 맞아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유미 기자 jscs508@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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