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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인천-마카오’ 노선 취항

국내 항공사 최초로 마카오에 정기노선 취항

▲29일 인천국제공항 28번 탑승구 앞에서 김재건 진에어 대표 등 관계자들이 인천-마카오 정기노선 취항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노규환 진에어 인천지점 지점장, 정홍근 진에어 경영지원부서장, 이가은 승객, 소재필 Travel Press 회장, 이형호 대한항공 인천여객서비스지점 지점장, 김재건 진에어 대표, 류환규 마카오관광청 대표, 조현만 승객, 이진걸 대한항공 인천공항지역본부 본부장, 정훈식 진에어 운영부서장)
진에어는 지난 29일 인천국제공항 28번 게이트 앞에서 취항식을 갖고 자사의 4번째 정기 노선으로 인천-마카오 노선에 취항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진에어는 방콕, 괌, 클락을 포함해 총 4개의 국제 노선에 취항하게 됐다.

이날 취항 기념 행사에는 마카오 정부 관광청 한국 사무소 유환규 대표, 대한항공 인천여객서비스지점 이형호 지점장 외 김재건 대표이사 등 진에어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진에어 김재건 대표는 최근 연이은 국제선 취항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아시아 저비용항공사(LCC) 최초 미주(괌) 취항,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 필리핀(클락) 취항 등 LCC의 특성을 살리며 취항해 3분기까지 업계 최대의 영업 실적을 내는 등 선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마카오 정기 노선 취항은 국내 항공사 통틀어 진에어가 최초인 점이 눈길을 끌었다. 지금까지 마카오 노선은 에어마카오가 단독으로 운항하는 것이 전부였다. 이에 따라 마카오, 혹은 마카오-홍콩 연계 관광을 계획하는 이용자들에게 가격과 스케줄 등 선택의 폭이 다양해질 전망이다.

한편 진에어의 인천-마카오 노선은 180석 규모의 B737-800 기종을 투입해 주 5회(월, 수, 목, 토, 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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