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강퉁 시대 "헬스케어ㆍ환경오염ㆍITㆍ인프라 섹터 등 유망"-우리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은 18일 후강퉁 시대 유망 투자 전략으로 헬스케어, 환경오염, 청정 에너지 관련한 유틸리티, IT, 인프라, 보험 섹터에 관심을 둘 것을 주문했다. 이은주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후강퉁 개시일인 17일 상하이 및 항셍 종합지수는 각각 - 0.2%, -1.2%의 수익률을 시현, 상하이 종합지수는 오전 한 때 1.2% 상승했으나 하락 마감했다”며 “상하이 종합지수 거래량은 1976억원 위안이었으며 외국인의 후강퉁의 일일 거래 규모는 한도(130억 위안)을 초과, 종합지수 거래량은 10월 이후 거래 평균 수준이었다”고 밝
2014-11-18 0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