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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없는 설움’ 대우건설, 말 많은 사장 선임 과정

여당 실세가 외부 특정인 사장으로 밀어
주인 없는 회사는 외부의 청탁이 끊이지 않는다. 각종 이권 사업은 물론 인사 문제까지 관여하려 든다. 사장 자리는 더욱 그렇다. 공정한 룰은 허울일 뿐 대개 외부의 입김에 의해 정해진다. 사장을 만들어 준 쪽에서는 임원이나 간부 승진에까지 영향력을 행사하려 들지 않겠는가. 공기업이 대표적인 사례다. 사장직은 감독 관청 퇴직자 몫으로 할당된지 오래됐고 요즘은 부서의 요직에도 손을 뻗치는 모양이다. 그래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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