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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대한민국… 작년 주세 3조 돌파

경제 불황 등에 소비 늘어 ‘역대 최대’
지난해 주류에 붙는 세금이 3조2000억원 걷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기획재정부와 국세청에 따르면 2015년 세수 가운데 주세는 총 3조2275억원으로 전년보다 13.2% 증가했다. 국내 주세 징수 규모가 3조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주세 수납액은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선 뒤 꾸준히 늘어 IMF(국제통화기금) 금융위기 직후인 1999년에는 2조원을 돌파했다. 2012년 이후에는 매년 2조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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