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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영 사태에 도로·지하철 공사 ‘어쩌나’…미완성 SOC 공사만 ‘1.8조’
- 2024.01.0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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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아웃 개시 한고비 넘긴 태영건설…'추가 자구안'에 명운 달렸다
- 2024.01.0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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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목 "금투세, 수요제약…태영 PF 부실 타 건설사 영향 제한"
- 2024.01.0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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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기 든 태영, 890억 지급 완료…추가 자구안 발표 '관심'
- 2024.01.0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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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태영건설, 태영그룹 사실상 ‘백기투항’...워크아웃 개시 전망에 강세
- 2024.01.0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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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달러, 국내 부동산PF 현실화 반영 상승폭 확대…주간 예상 밴드 1290~1330원”
- 2024.01.0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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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영건설, 8일까지 '수정 자구안' 제출?…채권단 "끝까지 지켜봐야"
- 2024.01.07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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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영그룹, 당국 최후통첩에 “계속 고심 중…7일 답변 내놓기는 힘들 듯”
- 2024.01.0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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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총리까지 태영건설 자구책 '촉구'…금융당국, 8일 PF 점검 회의
- 2024.01.0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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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4' 운명의 날 앞둔 태영건설…금융당국 "법정관리까지 검토 나선다"
- 2024.01.0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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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영건설 워크아웃 여파, 새해 첫 주 PF-ABCP 거래대금 ‘반토막’
- 2024.01.0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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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잇는 부동산PF 공포, 증권사 줄타격 우려
- 2024.01.0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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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워스트] 태영건설, 워크아웃 기대감에 33.58%↑
- 2024.01.0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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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은 "태영, 자구계획 불이행 하면 11일 워크아웃 개시 불가"
- 2024.01.0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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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은 "인더스트리 매각자금 890억원…즉시 태영건설에 지원”
- 2024.01.0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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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로에 선 태영건설, '워크아웃' 이번 주말 판가름
- 2024.01.0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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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영건설 워크아웃, 금융권에 불리한 구조…채권단 손실 분담 가능성 커”
- 2024.01.05 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