羅 '라치몬트 산후조리원' 연결고리 차단…"서류 입증 필요 있나"

입력 2019-09-1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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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몬트 산후조리원' 도마 올린 '넷심', 추측성 루머 적신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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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몬트 산후조리원을 도마에 올린 원정출산 의혹을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전면 부인했다.

18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미국에 위치한 '라치몬트 산후조리원'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전날 나경원 원내대표가 원정출산 의혹을 일축한 뒤 일부 네티즌들을 중심으로 확산된 키워드다.

앞서 17일 월간조선 보도에 따르면 나경원 원내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아들은 한국 국적이며 원정출산을 하지 않았다"라고 선을 그었다. 같은날 국회에서는 기자들과 만나 "일일이 병원에서 출생증명서까지 떼어줘야 하나"라면서 "대응할 가치를 못 느낀다"라고 강조했다.

이 상황에서 '라치몬트 산후조리원'이 온라인 여론을 통해 도마에 오르면서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의혹들도 이어지는 모양새다. 해당 산후조리원이 한국인 산모들의 원정출산과 산후조리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곳이란 점에서다.

한편 나경원 원내대표를 둘러싼 허위사실 유포 가능성에 대해 자유한국당은 칼을 빼들었다. 당은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보도한 이들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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